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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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금단비, 中 예술거리 방문 인증샷 '훈훈'

기사입력 2015.06.22 15:35 / 기사수정 2015.06.22 15:3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금단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소속사 영상공장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중국 북경 왕징의 798 예술거리를 방문한 금단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방문은 북경 798 예술구 부대표 장웨이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왕징의 798 예술구는 MBC '무한도전' 촬영 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관광명소이다. 다산쯔 798 예술구는 중국을 대표하는 최초의 예술특화지구이다. 베이징 다산쯔 지역에 위치하고, 원래 이곳에 있던 공장의 일련번호가 798이었던 데서 '다산쯔 798예술구'라는 명칭이 탄생했다

금단비는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인 MBC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의 올케 김효경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 영화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금단비 ⓒ 영상공장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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