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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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기억해' 최원영 "복잡한 상황 속 조각 맞추는 재미"

기사입력 2015.06.16 16:04 / 기사수정 2015.06.16 16:4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최원영이 '너를 기억해'의 재미 요소에 대해 말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렸다. 노상훈 PD와 배우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박보검이 참석했다.

이날 이천희는 "'너를 기억해'에서 수사를 하면서 부딪혀나가고 한 팀을 했다가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기도 한다"고 운을 뗐다.

최원영은 "드라마가 이야기도 많고 복잡하다. 복잡함 속에 조각을 맞추는 재미가 있다. 추리가 맞았을 때 시청자들이 느끼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의외의 장면들이 많다"고 밝혔다.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의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최원영 ⓒ 권태완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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