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41
연예

'썰전'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등록 했다"

기사입력 2015.06.11 23:57 / 기사수정 2015.06.12 00:03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정상훈이 상표 등록 사실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의 '썰전인물실록' 코너에서는 최근 tvN 'SNL 코리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욕망아줌마 박지윤 씨에 이어 상표 등록을 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지윤은 "양꼬치 집 하시는 거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상훈은 "지켜야 할 것 같았다. (상표등록을) 양꼬치엔 찡따오, 양꼬칭네 쪼따오, 혹시 몰라서 닭꼬치엔 칭따오도 했다"라고 설명했고, 김구라는 "묶어봤자 아무 의미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썰전' 정상훈, 김구라, 박지윤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