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8 12:29 / 기사수정 2015.06.08 12:2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극비수사'의 김윤석이 이번 작품을 통해 제대로 된 형사 역할을 처음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곽경택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참석했다.
극 중에서 아이 부모의 간곡한 요청으로 유괴 수사를 맡게 된 형사 공길용을 연기하는 김윤석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10년째 계속 유행하고 있는게 수사물인데, 그래서 수사물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슷한 캐릭터가 겹치면 어떡하나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저도 이번이 두번째 형사 캐릭터인데, 제대로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북이 달린다'에서는 충남 예산에 있는 정말 게으른 형사. 그냥 게으른 공무원밖에 안되는 캐릭터였는데, 이번에야말로 뭔가를 쫓고 잡기 위해서 혼신을 다하는 형사 역할을 연기했다. 만약 '극비수사'가 굉장히 하드보일드한 액션 같은 것들이 가미됐었다면 아마 고사했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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