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4 16:4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가 사회공헌사업으로 마련한 다문화-북한 이탈주민 부부를 위한 합동결혼식인 '행복한 결혼식'이 오늘(24일) 오후 KBS 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14개 나라 출신 다문화 부부 40쌍과 북한 이탈주민 부부 10쌍 등 모두 50쌍의 부부가 1000여 명 하객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조대현 KBS 사장의 주례 아래, 혼인서약과 예물교환, 성혼선언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임성봉-쯔엉끼에우린 부부가 50쌍을 대표해, 혼인서약과 성혼선언을 했다.
조대현 사장은 주례사에서 "떠나온 곳이 각자 달라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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