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9 09:22 / 기사수정 2015.05.19 10:5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김소현이 60분을 6분으로 만드는 마성의 열연을 펼치고 있다.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서 강남 세강고 퀸카였던 고은별의 삶을 살아가는 쌍둥이 동생 이은비로 활약하고 있는 김소현(이은비 역)이 탁월한 심리묘사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것.
18일 방송된 7회에서 김소현은 자신의 정체가 은비라는 것을 알고 있는 조수향(강소영)에게 강력하게 맞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그동안 은별의 행세를 하고 있지만 내면은 영락없는 유약한 은비였던 김소현이었던만큼 그녀의 변화는 더욱 이목을 집중케 했다.
무엇보다 김소현은 조수향의 팔을 꽉 잡은 채 "내 동생은 당하고만 있었는지 몰라도 난 아냐. 너! 사람 잘 못 봤어!"라고 외치는 장면은 완벽한 은별의 모습이었던 터. 이에 혼란이 온듯한 강소영의 얼굴은 더욱 흥미진진해질 두 소녀의 관계에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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