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8 14:53 / 기사수정 2015.05.18 15:55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복면검사' 전산 PD가 영화 '반칙왕'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말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전산PD를 비롯해 배우 김선아, 주상욱,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 등이 참석했다.
전산 PD는 '복면가왕', 드라마 '가면' 등 최근 얼굴을 가리는 프로그램이 많아진 것에 대해 "'복면검사'는 모티브를 영화 '반칙왕'에서 얻었다. 프로레슬링에서 복면을 쓰면 맨 얼굴로는 시도하지 못했던, 정의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래서 복면을 설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악을 바로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드라마에서 카타르시스를 주려면 비현실적인 설정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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