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2 10:03 / 기사수정 2015.05.12 10:5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조심스런 복귀를 택했다. 불법도박으로 물의를 빚어 방송을 하차한지 1년 6개월 만이다.
이수근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SNL코리아' 14회 메인 호스트인 김병만을 지원하기 위해 게스트로 나선다.
이번 이수근의 출연은 오랜 친구이자 개그 콤비인 김병만이 이수근에게 출연을 제의해 성사됐다. 이수근은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 조심스러운 컴백을 하게 됐다.
이수근은 지난 2013년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 같은 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그는 항소하지 않고 자신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집행유예기간이 끝났지만, 이수근은 복귀를 택하지 않고 조용한 칩거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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