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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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EXID "숙소에 냄새 많이 난다" 깜짝 폭로

기사입력 2015.05.09 19:08 / 기사수정 2015.05.09 19:22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EXID가 숙소 생활을 폭로했다.

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자유자재로 집을 바꾸는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가 공개됐다.

이날 MC 이특은 "여자 아이돌 숙소가 궁금하다"면서 EXID 숙소에 대해 물었다.

이에 EXID 하니는 "숙소에 기본적으로 냄새가 난다. 쓰레기를 안 버려서 그렇다"고 말했고, 또한 솔지는 "저는 같이 안 산다. 예전에 같이 살 때는 뭐든지 쌓여 있었다. 옷도 쌓여있고, 휴지도 많아서 '휴지산'이라고 불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스타킹 ⓒ S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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