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1 15:26 / 기사수정 2015.05.01 15:2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우결4' 송재림 김소은이 우여곡절 봄나들이에 나섰다.
2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송재림 김소은은 도시락을 싸들고 봄 소풍을 간다.
벚꽃 터널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도시락을 먹기 위해 공원을 찾았다.
김소은은 주먹밥을 먹기 위해 젓가락을 찾는 송재림에게 “내 손이 오빠 젓가락”이라며 먹여줬다. 아무런 의심 없이 한입 베어 문 송재림은 주먹밥 속에서 통마늘을 발견하고 황당해 한다.
하지만 통마늘에 이어 송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겨자 듬뿍 주먹밥이었다. 알고도 당하고 만 송재림은 겨자 주먹밥의 충격적인 맛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대낮에 잔디밭 위에서 벌어진 두 사람의 육탄전은 어떤 모습일까.
격렬한 몸싸움이 끝나고 평화를 찾은 두 사람은 동심으로 돌아가 보물찾기를 하며 소풍을 즐겼다. 그렇게 봄 소풍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목말을 제안했다. 김소은은 스스럼없이 송재림의 어깨에 올라탔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피로를 풀기 위해 황토집의 옵션 찜질방에 들어갔다. 뜨끈한 바닥에 몸을 지지며 찜질방을 즐기던 송재림은 땀을 더 빼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를 하겠다며 김소은에게 다리를 잡아 줄 것을 부탁한다. 이에 김소은은 송재림의 다리를 감싸 안으며 윗몸일으키기 도우미로 나섰다.
2일 오후 4시 55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우결 김소은 송재림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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