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4 09:46 / 기사수정 2015.04.24 09:5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장소 섭외를 놓고 불거진 '갑질논란' 속에 KBS측이 사과의 뜻을 전한 가운데, 체험관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4일 체험관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넓은 아량을 베풀어 준 KBS 측의 사과에 감사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관계자는 애초부터 '보상을 원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얘기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섭외과정에서 얼마든지 촬영이 무산될 수는 있다. 정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듣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를 전달하는 관계자의 태도에서 오해가 생겼다"고 다시 한 번 상황을 설명했다.
또 체험관 측은 ''슈퍼맨' 촬영을 통해 체험관 홍보를 하려고 한 게 뜻대로 되지 않아서 그러는 것 아니냐'는 일부 의견에도 "정말 체험관 홍보를 원했던 것이라면 처음부터 체험관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얘기했을 것이다"라며 사실과 다르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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