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4 00:19 / 기사수정 2015.04.14 00:1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빚보증을 선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집사람이 이해가 너무 안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구라는 "신동엽이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집사람에게 채무를 얘기할때 처음에 '이것 밖에 없다'고 하다가 다 갚을 때쯤 '이게 있다', 또 '정말 이게 마지막'이라고 했다고 한다. 미안해서 그랬다고 하더라. 동엽이가 한 얘기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이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나마 집사람에게 고마운 건, 밖에 나가서 동현이도 안 봤으면 (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수도 있다. 이런 와중에도 동현이에 대한 애정이 너무 크다. 동현이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힐링캠프 ⓒ S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