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1 15:23 / 기사수정 2015.04.01 15:2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크라임씬2' 장진 감독이 연출자 마인드로 인해 프로그램 녹화에 지장을 받는 사연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는 새 예능 추리게임 '크라임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윤현준 PD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장진은 "윤현준PD가 같이 하자고 찾아왔는데, 아직 방송에서 잘 못 놀고 어색한 점이 있어서 90% 정도는 안 할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랬는데 안 하기에는 윤PD에게 프로그램의 연출에 대해 '이랬으면, 저랬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얘기를 했던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즌1보다 훨씬 더 강화된 점이 있는 것 같아서 하기로 결정했다. 첫 녹화를 해보니 정말 재밌었다. 목요일이 녹화일인데, 그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 대본이 나오면 집안에 옷장을 다 뒤져서 조금이라도 그럴듯한 의상을 가져가려고 노력한다. 놀이처럼 빠져들고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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