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9 08:3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대세 배우 김우빈, 강하늘, 준호가 출연해 웃음기 넘치는 초절정 코믹 레이스 한판을 펼칠 예정이다.
29일 방송에서는 무엇보다 몸을 사리지 않는 김우빈의 일거수일투족이 지켜보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특히 자신의 끼를 모두 발산해내야 하는 노래방 미션에서 이제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김우빈의 노래와 댄스 실력이 공개되며 그 어느때 보다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조성 됐다.
김우빈의 노래에 한껏 신이 난 런닝맨 멤버들은 결국 끓어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재 각기 댄스 퍼레이드를 펼치며 현장을 그야말로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
좀처럼 예측 할 수 없는 매력으로 언제나 놀라운 반전의 모습을 선보이는 김우빈은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3월 29일 오후 6시 10분 방송.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김우빈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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