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7 01:05 / 기사수정 2015.03.07 01:0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신화가 멤버 교체와 해체가 없는 전 세계 최장수 아이돌로 손꼽혔다.
신화는 6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지난 달 26일 정규 12집 앨범 'WE'를 발매한 신화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데뷔 17년 만에 심야 음악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최장수 아이돌 그룹입니다. 언제 '스케치북'에 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아이돌계의 살아있는 화석같은 존재다"라는 멘트로 신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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