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5 16:18 / 기사수정 2015.02.25 16:39

[엑스포츠뉴스=오키나와(일본),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숙제를 떠안았다.
LG는 25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군 주전 멤버들을 대거 기용한 요미우리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LG는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이날 기록한 3실점 중 2점이 3루 수비의 불안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2회 말 1사 1,3루의 위기를 맞이한 LG는 소사가 키타오카에게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3루수로 출전한 정성훈이 한 번 공을 놓치면서 병살로 이어지지 않아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정성훈은 지난 시즌 1루수로 주로 출전을 했지만 양상문 감독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계속 출전 시키고 있다"고 밝힌만큼 좀 더 안정적으로 수비를 할 필요가 있다.
[사진=오지환 ⓒ오키나와(일본),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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