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3 23:34 / 기사수정 2015.02.23 23:34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일본의 경제 위기를 논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4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타쿠야는 일본 스모 선수들이 아기를 울리는 문화, 코스튬 플레이 문화, 인간 트리 퍼포먼스 등 일본의 이색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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