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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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래원, '펀치' 종방 소감 "박정환 역할 힘들었다"

기사입력 2015.02.18 21:26 / 기사수정 2015.02.18 21:27

대중문화부 기자


▲ '펀치' 김래원 온주완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한밤' 배우 김래원이 드라마 '펀치' 종방 소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드라마 '펀치'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래원은 '펀치' 종방연 현장에서 음식을 폭풍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김래원은 "오늘이 마지막 촬영이었는데 집에 3일 만에 들어간 거다. 3일동안 세수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래원은 "드디어 끝이 났다. 박정환으로 넉 달동안 지냈는데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온주완은 "조재원 씨가 매일 김래원 씨만 데리고 자장면 먹으니까 전 대기실에서 혼자 짜장면을 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온주완이 홀로 짜장면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펀치' 김래원 온주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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