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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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한국 유학, 할아버지 영향 컸다"(좋은 아침)

기사입력 2015.02.18 16:2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샘 오취리는 18일 방송도니 SBS 설날 특집 '좋은 아침'에 출연해 2년 만에 고향을 방문했다.

이날 샘 오취리는 한국과 반대편에 있는 가나에 도착했고, 시청자들에게 할아버지와 가족들을 소개했다.

샘 오취리는 "할아버지가 대학교수로 일을 하셔서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다. 제가 한국으로 유학 온 것도 할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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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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