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2 11:33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좌충우돌 초특급 블랙코미디 '풍문으로 들었소'가 온다.
2일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어줄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이하 ‘풍들소’)의 총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달 16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대본리딩은 유준상-유호정-장현성-이준-고아성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배우들과 길해연-박진영-윤복인-서정연-김호정 등 영화와 연극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가량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대대손손 법률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상위 1% 로얄패밀리로 출연하는 유준상-유호정-이준-박소영 격식과 체면에 얽매인 특권층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줬다. 최고의 귀족교육을 받고 자라 현재는 법무법인 ‘한송’의 대표인 ‘한정호’ 역을 맡고 있는 유준상과 언제 어디서나 기품과 상냥함을 잃지 않는 재색을 겸비한 최고의 귀부인 ‘최연희’ 역의 유호정은 초일류 상류사회 부부 역할을 물 흐르듯 표현해 역시 대배우들 임을 보여줬다.
[사진 = '풍문으로 들었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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