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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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엑소 사진 화제? 아들 동우가 엑소 팬"

기사입력 2015.01.23 08:29 / 기사수정 2015.01.23 08:3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홍은희가 연말 시상식 당시 엑소 사진을 찍은 이유를 말했다.

홍은희는 22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들 동우가 연예인에 관심이 없는데 엑소를 좋아하더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처음에는 엑소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엑소더라. 그래서 찍었는데 엑소가 팬이 많아서 사진이 많이 퍼졌다. 파급력이 컸다. 엑소 팬들이 ‘좋아요’를 많이 눌러줬더라”며 웃었다.

그는 지난해 12월30일 인스타그램에 "사실 부끄러워서 이건 안 올리려고 했었는데...미란 언닌 우리 찍는 건 줄 알았을 거야. 쏘리~ 엑소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연말 시상식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배우 유준상과 2003년 3월 결혼해 두 아들 유동우, 민재 군을 둔 홍은희는 엄마이자 배우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그는 “균형감각,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 이 정도면 잘하는 것 아닐까?"며 미소 지었다.

이어 "일할 때는 일에 치우친다. 그렇다고 365일 일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인처럼 5일 내내 출근하는 것도 아니어서 괜찮다. 일을 안 할 때는 한 달도 쉰다"고 이야기했다.

홍은희는 메마른 사이를 유지하는 부부와 어릴 적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려낸 연극 ‘멜로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 '그날들',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유명한 장유정 감독의 연극 데뷔작이다.

‘클로저’(2008) 이후 6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홍은희는 우아하고 지적인 큐레이터로 자기 통제가 완벽한 강서경을 연기하고 있다.

박원상, 배해선, 홍은희, 조강현, 박성훈, 박민정, 김나미, 전경수 등이 출연한다. 2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100분. 만 16세 이상. 공연 문의: 02-580-1300.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홍은희 ⓒ 나무엑터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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