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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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이휘재 "아내 울리지 않겠다고 약속 했는데…"

기사입력 2015.01.10 00:06 / 기사수정 2015.01.10 00:06

이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나비효과'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을 매일 울린다고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2TV '나비효과'에서는 이휘재가 결혼 전 아내에게 했던 약속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이휘재에게 혼전 계약서를 쓴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휘재는 "계약서는 아니고 약속을 한 것은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여보, 안 울게 해줄게'라고 했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에 옆에 있던 박지윤은 "그런데 자주 운다는 얘기가 있던데..."라며 의혹을 제기했고, 이휘재는 "매일 운다"라며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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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비효과' 이휘재 박지윤 ⓒ KBS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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