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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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바비, 안색 안 좋은 정찬우 데리고 병원행 '걱정'

기사입력 2014.10.09 23:27 / 기사수정 2014.10.09 23:27

대중문화부 기자
'믹스앤매치' 바비가 정찬우를 걱정했다. ⓒ Mnet 방송화면
'믹스앤매치' 바비가 정찬우를 걱정했다. ⓒ Mnet 방송화면


▲ 믹스앤매치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믹스앤매치' 바비가 컨디션이 안 좋은 정찬우를 걱정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 5회에서는 이하이, 장한나, 악동뮤지션 이수현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찬우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하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이 오히려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

이후 정찬우는 몸에 무리가 왔지만 내색하지 않고 연습을 계속 했다. 정찬우의 안색이 안 좋자 바비는 정찬우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과로와 감기 몸살이 겹쳐 무리가 왔던 것.

바비는 정찬우에게 "아프면 진짜 서럽다"고 말하면서 "집에 들어가서 쉬어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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