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9.25 17:56 / 기사수정 2014.09.25 18:01

[엑스포츠뉴스=목동, 임지연 기자] “하던 대로 가야 한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목동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인 홍콩전을 치른다.
홍콩은 B조에서 가장 최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한국은 사실상 조 1위를 확정 지었음에도 베스트라인업을 가동해 홍콩과 맞선다. 7번타자로 나서던 김민성(넥센) 대신 황재균(롯데)이 먼저 투입되는 것 빼고는 지난 태국-대만전과 같은 라인업으로 홍콩과 맞선다.
민병헌(좌익)과 손아섭(우익)이 테이블 세터진을 이루고 김현수(지명)와 박병호(1루)-강정호(유격)가 중심을 책임진다. 그 뒤로 나성범(중견), 황재균(3루), 강민호(포수), 오재원(2루) 순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김민성은 옆구리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경기전 취재진을 만난 류 감독은 홍콩전에 베스트라인업을 가동하는 이유에 대해 “하던 대로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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