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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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성혁, 김지영과 즐거운 한 때 '흐뭇 미소'

기사입력 2014.09.23 13:34 / 기사수정 2014.09.23 13:34

'왔다 장보리' 문지상이 비단이 김지영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 문지상 인스타그램
'왔다 장보리' 문지상이 비단이 김지영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 문지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성혁이 아역배우 김지영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성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단이가 문지상 핸드폰 자꾸 뺏는다..으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혁은 김지영과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신의 휴대폰을 보고 있는 김지영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성혁과 김지영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사이다남' 문지상과 문지상의 친딸 비단이로 열연하고 있다. 

최근 시청률 37%를 돌파한 '왔다 장보리'는 과거가 조금씩 탄로남에도 거짓말과 악행을 일삼는 연민정(이유리 분)과 복수에 몰두하는 문지상의 모습이 주가 되며 흥미를 돋우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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