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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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송윤아, 홍종현에게 "죽기 전까지 엄마로 살고 싶어"

기사입력 2014.09.20 22:24 / 기사수정 2014.09.20 22:24

임수연 기자
송윤아가 결국 쓰러졌다. ⓒ MBC '마마' 방송화면
송윤아가 결국 쓰러졌다. ⓒ MBC '마마' 방송화면


▲마마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마마' 송윤아가 아들 윤찬영을 향한 진심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는 한승희(송윤아 분)가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이날 구지섭(홍종현)은 "치료를 제대로 받으라"며 이제라도 하고 싶은 것을 해보라고 한승희를 타박했고, 그녀는 "뭐, 죽기전에 세계 여행? 히말라야 등반? 그런게 하고 싶을까봐? 죽음을 앞둔 사람은 거창한게 하고 싶은게 아니다. 그루에게 엄마로 살고 싶다.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그루가 알게 되는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걔가 슬퍼하는 것을 보는 수 밖에는…그렇게 보지 마라. 자기 인생을 다 바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느냐"라며 애써 괜찮은 척 했다.

그러자 구지섭은 "그 소중한 사람 앞에서 또 쓰러질 거냐. 그루에게 전화해줘라. 기다릴거다"라며 한승희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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