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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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요리사 사위 효과?…시청률 '반짝' 상승

기사입력 2014.08.08 07:30 / 기사수정 2014.08.08 07:30

박지윤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 요리사 사위가 새로 합류했다. ⓒSBS 방송화면
'자기야-백년손님'에 요리사 사위가 새로 합류했다. ⓒSBS 방송화면


▲ 자기야 백년손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자기야'는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5.3%)보다 0.6%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자기야' 방송에서는 자칭타칭 '꽃미남 셰프' 신효섭의 첫 강제처가살이가 공개됐다. 신효섭은 요리사 사위답게 처가에 들어서자마자 거실 쇼파가 아닌 부엌으로 향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별바라기'는 2.8%, KBS '해피투게더'는 7.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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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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