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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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임 부사장에 금동수 전 창원방송총국장 임명

기사입력 2014.07.31 10:11 / 기사수정 2014.07.31 10:11

강정훈 기자
금동수 전 KBS 창원방송총국장이 KBS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KBS 제공
금동수 전 KBS 창원방송총국장이 KBS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KBS 제공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KBS는 31일 "신임 부사장에 금동수 전 KBS 창원방송총국장(58)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KBS는 30일 오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대현(61) 신임 사장이 제출한 금동수 전 창원방송총국장의 부사장 임명 동의안을 의결했다.

경상북도 영양 출신인 금 신임 부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2년 KBS 공채 10기 행정직으로 입사했다.

이후 (주)KBS스카이 사장, 인적자원센터장, 인력관리실장, KBS미디어 사장, 글로벌전략센터장, 창원방송총국장 등을 역임했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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