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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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비키니 미녀 등장, 멤버들 환호 "제가 공 드릴게요"

기사입력 2014.07.27 23:32 / 기사수정 2014.07.27 23:32

정혜연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비키니 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KBS 방송화면
'1박2일' 멤버들이 비키니 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KBS 방송화면


▲ '1박2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박2일' 멤버들이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강릉과 동해에서 펼쳐진 '피서지에서 생긴 일'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주혁·김종민·정준영은 강릉 망상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복불복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들은 비치발리볼을 즐기던 비키니 차림의 미녀들을 발견했다.

김종민은 "제가 공 드릴게요"라며 비키니 미녀들에게 다가갔다. 이어 김주혁과 정준영도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반면 복불복 대결에서 패배한 데프콘, 차태현, 김준호는 개그우먼 김혜선 오나미와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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