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은혁이 에프엑스 신곡 'red light' 뮤직비디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에프엑스의 뮤직비디오 감상 소감을 전했다.
4일 은혁은 자신의 SNS에 "애들 미모 클래스 미쳤네. 안무도, 영상도 기가 막힌다. 흥해라!"라며 소속사 후배 가수를 향한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또한 에프엑스 뮤직비디오로 연결되는 링크도 걸어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f(x)는 3일 정오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규 3집 타이틀 곡 'Red Ligh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22시간 만에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현재 2,003,615 조회수(오전 10시 기준)를 기록, f(x)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f(x)의 정규 3집 앨범 'Red Light'는 오는 7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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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