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7.01 21:53 / 기사수정 2014.07.01 21:58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신의 한 수' VIP 흑백카펫이 열렸다.
이날 VIP 흑백카펫에 참석한 홍수아, 클라라, 레인보우 지숙, 유인영, 최여진, 서영, 오연수, 바다 등은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아찔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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