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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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김자영-안신애 '그린을 달리는 필드미녀 삼총사'[포토]

기사입력 2014.06.20 15: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 김자영(23, LG), 김하늘(26, 비씨카드), 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경기 속도를 맞추기 위해 캐디들과 함께 그린을 달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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