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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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파라과이 응원녀

기사입력 2014.06.16 16:44 / 기사수정 2014.06.16 16:52

대중문화부 기자
라리사 리켈메 ⓒ 라리사 리켈메 페이스북
라리사 리켈메 ⓒ 라리사 리켈메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명 '파라과이 응원녀'로 알려진 라리사 리켈메(29)가 월드컵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라리사 리켈메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꼽고 응원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며 일약 스타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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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리사 리켈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드컵과 연관된 자신의 사진을 다수 게재하고 있다. 이미 화끈한 누드 사진을 공개한 후라 그런지 수위가 과감해졌다.

라리사 리켈메는 올해 초 파라과이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조나단 파브로(32)와  올해 초 결혼을 약속했으며, 모델 겸 리포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관중이 선수에게 바나나를 던지는 인종차별 행위에 항의하는 뜻으로, 바나나를 먹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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