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09:50
사회

숙면은 베게 선택에 달려있다

기사입력 2014.04.02 08:25 / 기사수정 2014.04.02 08:25

강정훈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사람은 인생의 30~40%를 잠자는 시간으로 보낸다. 그런데 긴 시간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게 찌뿌둥하고 무력한 경우가 있고, 짧게 자고 났는데도 개운한 경우가 있다. 수면의 질은 얼마나 오래 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숙면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침대와 베개는 그런 숙면을 결정하는 한 요인이다.  특히 베개는 목과 경추를 편안하게 받쳐주고 자는 동안에도 기도를 통해 호흡이 원활하도록 자세를 유지해 주는 등 수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몸에 잘 맞지 않는 불편한 베개를 쓰면 목 근육이 자는 중에도 긴장하고 자고 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뻣뻣한 느낌이 들고, 오래가면 오십견이 된다.

달링 3D 숙면 베개는 어떤 자세로 잠을 자든 골격과 바닥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줘 편안한 숙면이 되도록 돕니다. 이른바 '인체 재구성 시스템'으로 작용해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 비스코 메모리 탄성폼으로 이루어져 있어 체격과 눕는 자세에 맞춰 베개의 형태가 바뀌고, 몸을 뒤척이는 등의 움직임에 따라서도 그대로 반응하기 때문에 숙면이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의 베개는 2~3년 사용하면 집먼지진드기의 사체들과 베게 자체의 무게가 늘어나지만 달링 3D 베게의 천은 적절한 온도와 통풍으로 곰팡이나 진드기의 서식을 막아준다. 

그리고 라텍스류 베게는 세탁하기가 어렵지만, 달링베개는 간편한 물세탁만으로도 위생적이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달링 3D 베게는 현재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정가 9만 8,000원에서 4만 원 할인된 5만 8,000원에 판매 중이다.

[사진 = 고려생활건강 제공]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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