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22:42
사회

작은 키는 유전?…우리 아이 키 성장 해결책은?

기사입력 2014.03.01 07:38 / 기사수정 2014.03.01 07:39

강정훈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아이들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

한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이라고 꼽은 것은 키와 몸무게를 포함한 '외모'로 나타났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평균 신장이 높아지고 있으며, 큰 키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키가 작고 왜소한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큰 아이들에 비해 자신감이 떨어져 학교생활에서 겉돌거나 심할 경우 왕따를 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에 내 아이의 작은 키를 걱정하는 부모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흔히 부모가 작으면 아이도 작다고 말한다. 그러나 통계결과 부모의 유전적인 요소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요소는 불과 23%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며, 나머지 77%는 주변 환경에 의해 얼마든지 더 클 수 있다고 나타났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숙면, 영양공급, 적당한 운동이 병행되면 부모의 키와는 상관없이 얼마든지 더 클 수 있다는 것.

이에 성장 호르몬 분비에 직접 작용하여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롱키원골드'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작은 거인 박남정과 그의 두 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롱키원골드'는 SGA, CBP 등 한방, 양방 계통에서 특허를 두 개나 보유하고 있다.

또한, 7대 주요 영양소와 29가지 부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을 정도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엄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 두가지 특허물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곳이 국가출자지원을 받고 있는 재단법인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라는 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자녀들에게 쓰디쓴 한약을 먹이거나 주기적으로 병원에 성장판 주사를 맞으면서 비싼 금액에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님들에게 문의가 많다"며 "자녀의 균형 성장을 도와주는 롱키원 골드를 통해 '작은 키 콤플렉스'에서 해방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전했다.

롱키원골드는 츄어블 캔디 타입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어 어린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 '성장 보조제 1위'의 아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롱키원골드'(http://xn.knki-first.co.kr/)는 제품 자료와 함께 6일 무료 체험분을 무료로 체험 후 결정할 수 있는 ‘6일 무료 체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롱키원골드 바로가기 : http://xn.knki-first.co.kr/
롱키원골드 전화번호 : 1644-7559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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