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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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변신 '차세대 유망주의 자세'

기사입력 2014.02.13 16:18

김승현 기자


▲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스케이트 선수로 변신했다.

12일 MBC 공식 트위터에는 "소치동계올림픽 열혈 응원단 민율이의 금메달 세리머니를 단독 공개합니다. 우리 소중한 민율이 승부욕이 강해서 한국선수가 지면 속상해 하면서 운다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율은 스케이트 선수들처럼 상의를 머리에 뒤집어 쓴 채 빙판 위를 질주하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민율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민율은 현재 김성주와 함께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며, 김성주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중계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 MBC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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