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2.12 12:32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일본 간판 축구스타 혼다 게이스케가 드디어 러시아를 탈출한다.
이탈리아 AC밀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을 통해 "일본 대표 미드필더 혼다가 내년 1월 4일부로 밀란에 합류한다"고 혼다의 이적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에 따라 혼다는 오랜 기간, 자신을 놓아주지 않았던 CSKA모스크바와도 작별하게 됐다.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혼다는 네덜란드 VVV벤로를 거쳐 4시즌동안 CSKA모스크바에서 뛰었다. 이후 자신의 커리어에 새로운 변동이 없어 왔다. 소속팀 모스크바의횡포 속에 타 팀으로의 이적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밀란으로의 이적설이 번지면서 그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제기됐지만 밀란과 모스크바가 최종 이적에 합의하면서 혼다의 탈출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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