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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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열애설, 시구사진 덩달아 화제 '인기녀 이유 있어'

기사입력 2013.12.02 15:50 / 기사수정 2013.12.02 16:27



▲ 미란다커 열애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미란다 커의 사진이 화제다.

미란다커 열애설로 주목 받은 과거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등번호 9번이 새겨진 두산의 퀸스데이 핑크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다.

시구할 때도 매혹적인 표정을 지은 미란다 커는 날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미란다커는 지난 6월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등장해 멋진 시구를 보여줬다.

한편 미란다 커 열애설은 호주 주간지 우먼스 데이가 제기했다. 2일(현지시간)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가 교제한 지 약 2개월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미란다커 열애설'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는 비슷한 시기에 이혼하면서 진지하게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미란다커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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