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회식 허지웅 야릇한 혀놀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JTBC '마녀사냥' 회식 모습이 포착됐다.
허지웅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회식, 개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마녀사냥' 4MC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 신동엽이 한껏 흥에 올라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계 대표 주당 성시경은 소주를 병째 들이키는 듯한 포즈를 취했고 샘 해밍턴은 소주잔을 물고 원샷하는 제스처를 선보였다.
이어 허지웅은 신동엽을 향해 혀를 내밀면서 장난스레 야릇한 표정을 짓고 신동엽은 함박미소를 띄고 있다.
한편, '마녀사냥'은 연애의 정석을 몰라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을 구제한 연애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마녀사냥 회식 허지웅 야릇한 혀놀림 ⓒ 허지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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