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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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무릎활액막염, '엠카' 사전녹화 후 급히 병원行

기사입력 2013.10.17 17:16 / 기사수정 2013.10.17 17:22

정희서 기자


▲ 지연 무릎활맥막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무릎 통증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다.

17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에 따르면 지연은 안무 연습으로 인한 무릎 통증으로, 이날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치고 병원을 찾았다.

무릎 활액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지연은 무릎에 찬 물을 빼고 인대 강화주사를 맞는 등 치료를 받았다. 생방송 무대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 당시 티아라 멤버들은 앉아서 하는 동작을 긴급 수정하여 녹화를 마쳤다. 지연의 무릎부상으로 인해 티아라는 이번주 수정된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아라의 '넘버나인' 무대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지연 무릎활맥막염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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