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가 크로스핏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에서 크로스핏을 위해 헬스클럽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란색 팬츠와 나이시트를 입고 운동에 나섰다. 이어 클라라는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워킹 런지 등 여러 동작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운동 도중 인터뷰에서 "(크로스핏은) 몇 분 안에 빠르게 하는 운동이다"며 "굉장히 쾌활하고 재미와 스피드도 있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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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