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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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문채원 욕설연기, 술주정하며 고성방가

기사입력 2013.08.06 00:17 / 기사수정 2013.08.06 00:20

대중문화부 기자


▲ 문채원 욕설연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굿닥터' 문채원이 실감나는 술주정과 욕설연기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 1회에서 김도한(주상욱)은 차윤서(문채원 분)가 담당하던 환자의 수술을 내일 집도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화가 난 차윤서는 퇴근 후 진탕 술을 마시고 술주정을 부렸다. 차윤서는 길에서 "이놈의 XX"라며 소리를 지르고, 시끄럽다는 주민에게 "신고해! 오랜만에 백차 타고 드라이브나 가보지 뭐"라며 으름장을 놨다.

이후 병원 숙소에서 박시온(주원 분)을 만난 차윤서는 대뜸 옷을 벗으며 "꺼져라. 이 자식아"라고 소리를 지르는 괴팍한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문채원 욕설연기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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