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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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애국가, 민아 애국가 제창과 함께 '관심'

기사입력 2013.07.24 23:32 / 기사수정 2013.07.24 23:4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애국가 제창과 함께 소향의 애국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4일 열린 '2013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애국가를 제창했다. 민아는 단정한 검정 의상을 입고 등장해 침착하게 애국가를 불렀다.

민아의 애국가 제창과 함께 '개념 애국가 제창'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소향의 애국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수 소향은 지난해 '2012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당시 소향은 애국가 끝 부분을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으로 처리해 관중석을 압도하며 경건한 분위기로 애국가를 제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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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향, 민아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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