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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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근황 '중국에서도 여전한 그녀의 섹시함'

기사입력 2013.07.17 17:30 / 기사수정 2013.07.17 17:36

한인구 기자


▲ 미나 근황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미나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북경 레드카펫 행사왔어요. 기자도 엄청 많고 사람도 많이 왔네요. 의상은 북경 디자이너분께서 협찬해 주신 거예요. 의상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또한 "북경은 오늘부터 날씨가 화창하고 덥네요. 한국은 장마라고 들었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라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검은 등이 파인 검은 반투명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나는 2002년 데뷔하며 '월드컵 가수'로 유명세를 탔고 데뷔곡 '전화받어'로 활동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미나 ⓒ 미나 미투데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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