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윤 데뷔 연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강승윤 데뷔 일정이 연기됐다.
15일 가수 강승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블로그 'YG LIFE'에 강승윤의 데뷔곡 발표 연기 소식을 전했다.
양 대표는 "오늘 발표 예정이었던 강승윤의 '와일드 앤드 영(WILD AND YOUNG)' 발표 시기를 2주 뒤인 이달 말로 미루는 대신, 16일 화요일 강승윤 미니 앨범 수록곡 중 '비가 온다'라는 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승윤의 데뷔 시기가 미뤄진 것은 날씨 탓이다. 양 대표에 따르면 "'와일드 앤드 영'은 강한 록 장르의 곡으로 거칠게 내뱉는 강승윤의 시원한 보컬이 무더운 여름과 잘 맞는 곡"이지만 "장마 기간이 지속되고 있는 관계로 앨범 수록곡 '비가 온다'를 선공개하고 '와일드 앤드 영'을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이달 말로 연기하게 된 것"이다.
양 대표는 "현재 예정에 없던 '와일드 앤드 영' 방송 활동을 조심스럽게 구사하고 있으며 강승윤의 첫 미니앨범 발표는 9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승윤은 YG 신인 남성 그룹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Win)'에 출연한다. 총 10회에 걸쳐 방송되는 '윈'은 26일 첫 방송된다. 강승윤은 A팀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강승윤의 활동 기간은 이 프로그램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강승윤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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