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동안 셀카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동완은 9일 소속사 신화컴퍼니 계정의 SNS를 통해 "고구마의 흔적을 찾는 낯선멍멍. 넌 누구냐"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동완은 하얀 대형 푸들과 얼굴을 마주대고 있다. 특히 35살로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의 김동완과 무심한 표정인 강아지의 표정이 대조돼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5월 11집 앨범 'The Classic'을 발매한 신화는 서울, 중국 상하이, 대만에 이어 오는 13일과 14일, 15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 신화컴퍼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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