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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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1집 'THE CLASSIC' 한터차트 1위 '15년 차 위엄'

기사입력 2013.05.23 10:47 / 기사수정 2013.05.23 11:01

김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11집 'THE CLASSIC' 일반판 '땡스 에디션'이 한터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발매된 신화의 정규 11집 'THE CLASSIC' 일반판 '땡스 에디션'이 음반판매 집계차트 한터차트에서 음반 판매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15년 차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신화는 'THE CLASSIC'으로 일본 타워레코드의 데일리차트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한국은 물론 일본 차트까지 휩쓰는 원조 한류돌의 위엄을 보였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일본에서 수입 음반이 판매 차트 1위에 오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들었다. 신화의 11집 앨범에 대한 일본 현지 팬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오는 7월에 있을 일본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앞서 신화는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로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무르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신화는 '디스 러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신화 ⓒ 신화컴퍼니 제공]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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