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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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폭탄발언 "인기 한 물 갔다…남자들 연락도 안 와"

기사입력 2013.05.12 10:09 / 기사수정 2013.05.12 10:10



▲ 리지 폭탄발언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폭탄발언을 던졌다.

1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MC 이휘재가 “리지에게 외모에 물이 올랐다고 했는데 리지가 한물갔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MC 장윤정이 놀라며 이유를 묻자 리지는 “작년까지만 해도 남자들한테 연락이 꾸준히 왔는데 해가 넘어가더니 끊겼다”고 털어놨다.

또 "괜찮아요. 지금은 연애보다 일이 중요하니까요"라고 덧붙이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면모를 엿보였다.

한편 이날 '도전 1000곡'에는 리지 외에도 BMK, 허영 생, 김동현, 이수정, 쌈디, 리듬파워 행주, 박주희, 차승환, 김예분, 장계현, 김형자, 한민관,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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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지 폭탄발언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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