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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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박상민, 강지환에게 완전히 당했다 '폭풍 분노'

기사입력 2013.03.17 22:13 / 기사수정 2013.03.17 22:2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돈의 화신' 박상민이 강지환에게 완전히 속았다.

17일 방송된 SBS '돈의 화신'에서는 지세광(박상민 분)이 이강석의 존재를 알아내기 위해 돈이 숨겨진 곳에서 잠복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지세광과 은비령(오윤아 분) 일행은 이강석이 자신의 재산을 수령해갈 것을 예상하고 돈이 있는 곳에 먼저가 이강석이 오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이강석은 오지 않았다. 마음이 다급해진 지세광은 급기야 돈이 들어있는 컨테이너 박스를 직접 열었고, 그 안을 확인했다.

그러나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미 이차돈이 컨테이너 박스의 숫자를 바꾸어 가져갔기 때문,

빈 컨테이너 안에서 지세광은 이강석이 남긴 경고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분노에 휩싸이고 말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여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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