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중훈 데뷔 소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중훈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박중훈은 영화 '톱스타'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배우 박중훈은 15일 자신의 SNS '트위터(@moviejhp)'에 감독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트위터에 "지난 몇 년간 나름 정성을 기울여 준비한 영화감독 데뷔작 '톱스타'의 첫 촬영이 오는 3월 24일로 잡혔네요"라며 "저로서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순간입니다. 마음으로 잘 만들어보겠습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서 세 명의 주연 배우를 연달아 소개하며 애정을 보였다. 박중훈은 "저도 배우지만 배우가 봐도 멋진 배우들이에요"라며 추어올렸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중훈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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